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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vs 임신극초기증상 vs 임신초기증상 차이점은?

임신이 걱정될 때, 증상별 구분법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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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케어에디터

임신이 걱정될 때 생리전증후군(PMS)과 임신극초기증상, 임신초기증상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피임 실패나 계획에 없던 성관계 후 생리가 늦어지면,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지면서 임신 가능성을 고민하게 되죠. 이때 PMS와 임신 초기 증상이 겹쳐 보이면 불안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건강뉴스에서는 PMS와 임신 극초기 및 초기 증상을 구체적으로 비교해,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또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 선택할 수 있는 확인 방법과 전문가 조언도 함께 담았습니다.

생리전증후군 vs 임신 극초기·초기 증상 : 시기와 특징의 차이

PMS와 임신 초기 증상이 헷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 증상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가슴 통증, 팽만감, 피로감, 두통, 아랫배 통증, 감정 기복 등은 PMS에서도, 임신 극초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은 분명합니다.

1) 나타나는 시기

• PMS: 배란 후 약 2주 이내, 생리 예정일 1주일 전에 가장 두드러지며 생리가 시작되면 호전됨

• 임신 극초기: 수정과 착상 후 최소 2~3주가 지나야 뚜렷하게 나타남, 생리 예정일이 지난 시점에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음

2) 지속과 강도

• PMS: 생리 시작과 함께 증상이 사라짐

• 임신: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거나 점차 강해지는 경우가 많음. 가슴 통증과 크기 증가, 피로감, 입덧 등이 대표적

3) 임신에서만 나타나는 증상

• 생리 중단(무월경)

• 입덧(메스꺼움, 구토)

• 특정 냄새나 음식에 대한 민감한 반응

• 기초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

반대로 PMS에서는 손발 부종, 여드름, 복부팽만 등이 흔하며, 생리 시작 후 증상이 가라앉는 특징이 있습니다.

식욕 변화, 두통, 피로감, 기분 변화 등은 두 경우 모두 발생하므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시기·지속 양상·임신에서만 나타나는 특이 증상에 주목해야 합니다.

임신초기증상

생리전증후군(PMS)의 특징과 증상 체크리스트

PMS는 배란 후 호르몬 변화로 월경 직전에 나타나는 신체적·정서적 증상을 말합니다. 대부분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지만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 가임기 여성의 약 83%가 경험한다고 합니다. 아래 PMS 증상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 증상을 점검해보세요.

1) 신체 증상

□ 피로감 증가

□ 두통

□ 허리통증

□ 가슴 통증 및 팽만감(가슴이 붓고 묵직하게 아픈 느낌)

□ 손발의 붓기

□ 체중 증가

□ 복부 팽만감과 가스

□ 변비 또는 설사

□ 여드름 증가

□ 식욕 변화(단 음식·짠 음식 당김, 폭식)

2) 정서·행동 증상

□ 급격한 감정 변화(쉽계 예민해지거나 울적해짐)

□ 불안, 초조

□ 이유 없는 짜증이나 분노

□ 우울감

□ 집중력 저하, 의욕 감소

□ 나른함

□ 대인 관계 회피

위와 같은 증상들은 대부분 월경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경구피임약 등 호르몬 조절 치료나 생활습관 교정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기와 증상을 기록해 패턴을 파악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평소 겪던 PMS 패턴과 다르게 증상이 느껴지거나, 생리가 평소처럼 시작되지 않으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임신초기증상

임신극초기 증상 : 배란 후 1~2주차에 나타나는 변화들

피임을 했고, 관계 후 2주 이내 몸의 변화를 느낀다면 대부분 PMS나 단순 컨디션일 때가 많습니다. 임신이 이루어졌다면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서 임신 극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 시점은 배란일로부터 약 2주 후, 즉 생리 예정일 즈음부터 임신 극초기 증상이 시작됩니다.

1) 아랫배 통증 및 착상통

임신 극초기에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변화 중 하나가 아랫배의 묵직한 통증입니다.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자리를 잡으면서 미세한 경련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흔히 ‘착상통’이라고 부릅니다. 통증의 강도는 생리통보다는 약하고 순간적으로 찌릿하거나 둔하게 뻐근한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아랫배가 당기거나 허리까지 이어지는 불편감이 동반되기도 하지요. 문제는 이 증상이 배란통이나 생리 전 복부 통증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월경 예정일보다 앞서거나 예정일 즈음에 이런 통증이 나타나고 금세 사라진다면, 착상 과정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일시적인 컨디션 변화일 수도 있으니 증상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착상혈(소량의 출혈)

임신 극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또 다른 변화는 소량의 출혈, 즉 ‘착상혈’입니다.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안착하는 과정에서 내막 일부가 손상되면서 분홍빛이나 갈색빛의 가벼운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양은 매우 적어 속옷에 작은 얼룩처럼 보이는 정도이며, 기간도 1~3일 정도로 짧습니다. 월경혈과 달리 양이 늘지 않고 곧 멈추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소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데 예정일 즈음 이런 갈색 출혈만 있고 본격적인 생리가 시작되지 않는다면 임신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여성이 착상혈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출혈이 전혀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따라서 착상혈의 유무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3) 미열 및 몸살 기운

임신 극초기에는 기초 체온이 떨어지지 않고 평소보다 높게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37도 안팎의 미열이 2주 이상 지속되며, 몸이 으슬으슬 춥거나 몸살처럼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처럼 착각하기도 합니다. 다만 일반 감기와 달리 기침이나 콧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면, 단순 감기라고 생각해 함부로 약을 복용하기보다는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보고 필요시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4) 가슴의 변화

호르몬 변화로 유방 조직이 발달하면서 평소보다 가슴이 팽창하고 묵직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PMS 때와도 비슷하지만, 임신이 된 경우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거나 점점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일부 여성은 유두와 유륜 색이 짙어지고, 민감해지거나 따가운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임신 주수가 진행될수록 더욱 뚜렷해집니다.

5) 소화 불편 및 잦은 소변

임신 극초기에는 자궁이 서서히 커지며 소화기관과 방광을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속쓰림이 생길 수 있고,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이런 ‘빈뇨’ 증상은 PMS 기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라면 임신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 있습니다. 다만 요로 감염처럼 다른 원인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불편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6) 기타 감각의 변화

호르몬 변화로 후각이 예민해져 평소 좋아하던 음식 냄새가 갑자기 역하게 느껴지거나, 특정 음식에 강하게 끌리기도 합니다. 커피 향만 맡아도 울렁거리거나, 갑자기 신 과일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미각의 변화와 함께 감정 기복도 심해져 예민하거나 쉽게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PMS 기간에도 식욕 변화나 감정 기복은 있을 수 있지만, 임신 상태에서는 이런 변화가 더 오래 지속되고 평소와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임신 극초기 증상은 PMS와 증상이 크게 겹치므로, 증상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신 여부는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임신초기증상

임신초기 증상 : 임신 4주차 전후에 나타나는 증상들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부터 4주가 지나도록 생리가 없다면 임신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 시기부터는 임신 극초기 증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임신 유지에 필요한 신체 변화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 생리 중단 (무월경)

임신 여부를 가장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신호는 바로 월경의 중단입니다. 평소 생리 주기가 일정한 여성이라면 예정일이 지나도 월경이 시작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임신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예정일보다 10일 이상 지연된다면 반드시 임신 검사를 권장합니다. 다만 원래 주기가 불규칙한 경우에는 단순한 주기 변동으로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다른 증상들과 함께 살펴야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최근 피임 실패 가능성이 있는 성관계가 있었다면, 월경이 늦어질 때는 주저하지 말고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보세요. 무월경은 스트레스, 체중 변화, 특정 질환 등으로도 발생하지만, 임신일 가능성이 가장 흔한 원인이므로 우선순위로 확인해야 하는 징후입니다.

2) 극심한 피로감과 졸음

임신 초기에는 평소와 달리 쉽게 지치고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충분히 잠을 자도 낮 동안 졸음이 쏟아지고, 업무나 일상에서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몸이 쉽게 녹초가 되고, 의욕이 저하되며 사소한 일에도 힘이 빠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이는 임신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증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은 배아 발달을 위해 필수적인 호르몬으로, 몸의 에너지 사용 방식을 바꾸면서 여성의 몸을 휴식 상태로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지나치게 피로하고 무기력하다면 임신 초기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입덧 (메스꺼움과 구토)

임신 초기 증상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바로 입덧입니다. 전체 임신부의 85%가 경험한다고 할 만큼 흔하며 , 보통 마지막 월경 후 4~5주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증상은 11~13주에 가장 심해지며, 14~16주까지 이어졌다가 점차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아침에 속이 울렁거리는 경우가 흔해 ‘아침 입덧’으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하루 중 언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단순히 메스꺼움만 느끼는 정도에서 그치기도 하고, 구토로 인해 식사 자체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PMS와는 달리 이런 메스꺼움이 지속되거나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4) 잦은 소변 및 기타 신체 변화

임신 초기에는 자궁이 점차 커지면서 골반을 압박해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증상이 나타납니다. 평소보다 밤에 화장실을 여러 번 가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이와 함께 변비가 동반되기도 하며, 가슴은 계속 커지고 유륜 색이 짙어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호르몬 변화로 예민해져 트러블이 생기거나,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얼굴에 홍조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초체온이 계속 높게 유지되기 때문에 미열과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한 감정 기복이 커져서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나거나 불안감이 심해지며,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임신 초기 증상으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5) 후각 발달과 입맛 변화

임신 초기에는 후각이 민감해지면서 일상적인 냄새에도 강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평소 잘 맡지 못했던 음식 냄새, 향수, 담배 냄새 등이 갑자기 역하게 느껴져 피하게 되고, 반대로 평소 즐기지 않던 음식이 갑자기 당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후각·미각 변화는 PMS 기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특징적인 임신 초기의 징후로, 호르몬 변화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결과입니다.

임신 초기(4~6주차 전후)에는 무월경과 함께 앞서 소개한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거나 강도가 세집니다. 임신 극초기에는 애매했던 증상들이 이제는 좀 더 명확해지는 것이죠. 물론 개인차가 크지만, 생리 중단과 함께 여러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임신 여부를 테스트기나 산부인과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신초기증상

임신초기증상

증상만으로 판단이 어려울 때 : 정확한 확인 방법

아무리 세심히 살펴도 PMS인지 임신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면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불확실한 상태로 걱정하는 것보다는 빨리 확인해 그에 맞는 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불안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과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습니다.

1) 자가 임신 진단 키트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임신 테스트기는 집에서 가장 빠르게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소변 속 hCG 호르몬을 감지해 두 줄 또는 한 줄로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단, 사용 시기가 중요합니다. 수정란이 착상하고 hCG가 소변으로 배출되기까지 약 2주가 필요하기 때문에, 관계 직후 너무 서둘러 검사하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보통 생리 예정일이 지나고 1주일 정도 지난 시점,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했을 때 신뢰도가 가장 높습니다. 만약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생리가 계속 없다면 2~3일 간격으로 반복 검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산부인과 방문 및 혈액검사

더 확실한 방법은 산부인과에서 시행하는 혈액검사입니다. 혈중 hCG 농도를 직접 측정하기 때문에 소변 검사보다 훨씬 민감하게 임신 여부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조기에 확인하고 싶거나 자가 키트 결과가 애매하다면 혈액검사를 권장합니다. 임신으로 확인되면 보통 5~6주차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 내 태낭(아기집)과 심장박동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는 정상 임신 여부를 확정하고 자궁외임신 같은 위험을 조기에 배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임신초기증상

전문가 조언

1) 전문의와 적극적으로 상담하세요.

생리 지연이나 원인 모를 증상이 계속된다면 임신 여부와 관계없이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상담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단순한 주기 변동일 수도 있지만, 임신이 아닌데도 월경이 크게 늦거나 PMS 증상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에는 호르몬 불균형이나 다른 건강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임신이라면 초기에 전문적인 조언을 받아야 올바른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약물 복용이나 생활 관리에서 주의할 점이 많아, 모르고 지내다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당황스러울 때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하면 향후 선택지와 대응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혼자 짊어지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2) 피임을 꼭 실천하세요.

피임은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입니다. 피임을 했는데 실패했다면 이유를 점검해야 하고, 피임을 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피임 방법으로는 콘돔, 경구피임약, 자궁내피임장치, 피하이식장치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개인의 상황에 어떤 방법이 가장 적합한지는 산부인과 상담을 통해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피임에 실패한 관계였다면 가급적 빠른 시간 내(72시간 이내)에 응급피임약을 처방받아 임신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응급피임약은 일상적인 피임법이 아니라 말 그대로 긴급 상황에서만 임시로 사용하는 보조 수단입니다. 반복적, 상습적으로 사용하는 대신 자신에게 맞는 일반적인 피임법을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무엇보다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다양한 피임 옵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건강뉴스 “피임약 복용 중단 후 대체 피임법”편에서 상세하게 다루었으니 확인 후 내게 맞는 피임법을 전문의와 상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혼자 불안을 키우지 않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기록하며 지켜보고, 필요할 때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세요. 이번 달에 PMS인지 임신초기인지 헷갈려 마음을 졸였다면, 다음번부터는 월경 주기 기록을 철저히 하고 확실한 피임을 실천해 불안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불확실성을 줄이고 내 건강과 계획을 지키는 선택으로 걱정을 덜어내시기 바랍니다.

임신초기증상

참고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 본 콘텐츠는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상담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함께 하시길 권장합니다.

본 콘텐츠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